圖爲插圖《吉普賽》(ZIPCY)首張彩鈴。 吉普賽作家的《接觸》系列作品細膩地捕捉到戀人和肉的接觸瞬間,從全球媒體Huffpost的採訪開始,在全世界廣爲人知。 這本書是從Grafolio連載的100多件"接觸"作品中選出最受喜愛的54件作品,實際上是彩鈴。
不是在現有作品中除了顏色以外的Drowing,而是將各個作品細緻地製作成一根頭髮,重新誕生。 在原件的華麗色感中,可以感受到原本鮮爲人知的"仙"魅力,光是美麗的仙花,就有足夠的收藏價值。 從光滑的皮膚表現到妝容,頭髮陰影表現,集詩作家獨有的色齡技巧於一身。
用彩色鉛筆彩鈴的"蜂蜜小貼士"和彩鈴顏色信息被親切整理,增加了彩鈴的趣味性。 180度的清爽展開的原作當然也收錄在相同的伸展面中,可以參照原作的顏色完成屬於自己的作品。 除彩色鉛筆外,還使用了水彩畫,馬卡,彩色蠟筆等多種彩鈴材料,使用無障礙的紙張,可以呈現多種色彩。
일러스트레이터 집시(ZIPCY)의 첫 컬러링북. 연인과 살이 맞닿는 찰나의 순간을 섬세하게 포착한 집시 작가의 '닿음' 시리즈는 글로벌 언론 매체인 허프포스트(Huffpost)와의 인터뷰를 시작으로 전 세계에 알려지게 되었고,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SNS 90만 팬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 책은 그라폴리오에 연재된 100여 점의 '닿음' 작품들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54점을 선별해 실은 컬러링북이다.
기존 작품에서 색만 제외한 드로잉이 아닌, 각 작품을 머리카락 한 올까지 섬세하게 선화로 작업하여 새롭게 재탄생시켰다. 원본의 화려한 색감에 가려 잘 보이지 않았던 ‘선’의 매력을 느낄 수 있으며, 아름다운 선화만으로도 소장 가치가 충분하다. 매끄러운 피부 표현부터 메이크업, 머리카락 음영 표현에 이르기까지 집시 작가만의 컬러링 노하우도 함께 수록되었다.
색연필로 컬러링 하는 ‘꿀팁’과 컬러링 색상 정보가 친절하게 정리되어 있어 컬러링 하는 재미를 더했다. 180도로 시원하게 펼쳐지는 제본은 물론, 컬러 원작이 동일한 펼침면에 함께 수록되어 있어 원작의 색을 참조하면서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 색연필 외에 수채화, 마카, 파스텔 등 여러 가지 컬러링 재료를 사용하는 데 무리가 없는 용지를 사용해 다양한 컬러 표현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