阿克塞爾是個非常乖巧善良的孩子。 親切,喜歡和朋友玩玩具,做作業和整理。 真的嗎? 開始收拾房間的阿克塞爾漸漸變成了可怕的恐龍,爸爸媽媽的哀求也無濟於事。 安慰這個生氣的"Bronto Megalo Sauros"的只有散發着刺鼻的西那門香的奶奶的蘋果餡餅。 好,乖乖的孩子阿克塞爾又回來了。 親切,喜歡和朋友一起玩玩具,做作業和幫助整理餐桌的孩子。
大衛卡莉和塞巴斯蒂安穆蘭的新畫冊,以《豌豆》系列向孩子們講述了他們真正熱愛自己的心和勇氣。 當孩子們被迫做不願意做的事情時,他們的內心會是怎樣的呢? 阿克塞爾已成爲隨意橫行世界的恐龍,他以他的樣子坦率,愉快地展示了"善良"孩子們隱藏的心。
這是幼兒暢銷書《豌豆》系列的作者達維德·卡利和塞巴斯蒂安·穆蘭的新畫冊,生動,真實地揭示了孩子隱藏的心境。 當孩子們被迫做不願意做的事情時,他們的內心會是怎樣的呢? 阿克塞爾已經成爲了橫行無忌的恐龍,孩子們可以從中感受到痛快的樂趣和快樂。
阿克塞爾很親切,玩具也和朋友一起玩得很好。 還喜歡做作業和幫助整理餐桌。 但是當阿克塞爾收拾房間的時候,馬上就會發生可怕的事。 滿身鱗背 瞬間變成恐龍的阿克塞爾! 阿克塞爾爲什麼變成了恐龍? 怎樣才能讓阿克塞爾回到原來的狀態呢?
악셀은 매우 얌전하고 착한 아이이다. 친절하고, 장난감을 친구와 사이좋게 가지고 놀며, 숙제와 정리를 좋아한다. 정말? 아니, 아니, 그럴 리가. 방 정리를 시작한 악셀은 점점 무시무시한 공룡이 되고, 엄마 아빠의 애원도 소용이 없다. 이 화난 '브론토 메갈로 사우루스'를 달래는 것은 오로지 시나몬 향이 솔솔 나는 할머니의 사과 파이뿐. 자, 다시 얌전한 아이 악셀이 돌아왔다. 친절하고, 장난감을 친구와 같이 가지고 놀 줄 알며, 숙제하기와 식탁 정리 돕는 것도 좋아하는 아이.
<완두> 시리즈로 아이들에게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마음과 용기를 이야기했던 다비드 칼리와 세바스티앙 무랭의 새 그림책.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해야 할 때 아이들의 속마음은 어떨까? 제멋대로 세상을 휘젓고 다니는 공룡이 된 악셀의 모습으로 '착한' 아이들의 숨겨진 마음을 솔직하게, 유쾌하게 보여준다.유아 베스트셀러 '완두' 시리즈의 저자인 다비드 칼리와 세바스티앙 무랭의 새로운 그림책으로, 아이의 숨겨진 마음을 흥미진진하고 솔직하게 드러내 보여준다.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해야 할 때 아이들의 속마음은 어떨까? 제멋대로 세상을 휘젓고 다니는 공룡이 된 악셀의 모습에서 아이들은 통쾌한 재미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악셀은 친절하고, 장난감도 친구와 함께 잘 가지고 논다. 숙제하기와 식탁 정리 돕는 것도 좋아한다. 그런데 악셀이 방 정리를 할 때면 금방 무시무시한 일이 일어난다. 살갗이 온통 비늘로 뒤덮이고, 등이 불룩불룩해진다. 순식간에 공룡으로 변한 악셀! 악셀은 왜 공룡이 되었을까? 어떻게 해야 악셀이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을까?